정말 쓸까 말까 고민했다… 나중에 내가 보고 웃으며 이날을 기억하길 바라며 후기를 작성해본다..

일단 결과는 아주아주 처참했다…. 1번문제부터 막혔다.. 문제의 조건대로 식을 세워 구현했지만 시간초과로 4문제가 통과되지 않았다..
문제는 어디에서 시간초과를 해결해야 할지 아예 몰랐다..

일단 상대적으로 쉬울것 같은 sql로 넘어와 풀었지만 이것도 쉽지 않았다… 2,3번을 풀기에는 1번이 너무 아른거려서 결국 손도 대지 못하고 제출을 하게되었다.. 너무너무 창피하고 허탈했다…

목표는 2솔이였지만 처참히 실패.. 이번년도 안에 알고리즘으로 웃는날 꼭 만든다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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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문제는 추후에 정리해 볼 예정이다…